출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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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관 처가 출입하듯
(2) 두메 앉은 이방이 조정 일 알듯
(3)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
(4) 병조 판서 집 활량 나그네 드나들듯
(5) 안인심이 좋아야 바깥양반 출입이 넓다
실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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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
(2) 도깨비 땅 마련하듯
(3)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
(4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5)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
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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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관 처가 출입하듯
(2)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
(3)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
(4) 사위가 고우면 요강 분지를 쓴다
(5) 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